외국인 노동자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장님 나빠요’를 외치던 어눌한 한국말을 하는 블랑카? 아니면 움추린 어깨로 빠르게 곁을 지나가는 모자를 눌러쓴 외국인 노동자? 그들도 따스한 불이 켜진 집으로 돌아가면 한..
하얀색 캐노피가 달린 화이트 침대, 이와 어울리는 큰 거울이 달린 화장대, 가구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화려한 샹들리에까지. 비탈진 길을 따라 늘어선 마석 가구 단지의 가구 매장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저마다의..
2010년 1월 23일, 강원도가 들썩인다. 원주 시외 버스 터미널 앞에 한 무리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한손에는 북을 들고 오는 이도 있었고 또 다른 이는 도마를 가슴팍에 안고 온다. 앞도 안 보일만큼 커다란 박스를 안고 걸..
이 세상에 단연코 혼자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룩해 낸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인생길을 그려나가기 마련입니다. 인생의 많은 존재들 중에서도 가족은 실로 최고의 조력자라고 할..
시작과 끝. 양끝에 서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이 둘은 가장 가까운 단어일지도 모릅니다. 한 해의 끝은 새로운 일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의 끝으로 비워질 자리는 다른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으로 채워집니다. 2010년 SK..
SKT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2010년을 책임질 그들, 끼 많고 열정넘치는 그들이 몰려옵니다! 그들은 바로, 6기 학생대표단과 지역운영단입니다! SUNNY의 학생 대표단과 지역운영단은 1년동안 SUNNY를 기획하고..
안녕, 친구야? 며칠 전,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뒤적이던 너는 나에게 전화해 의아한 목소리로 물었지. 목록을 가득 채우고 있는 블로그 관련 프로그램들에 너는 조금 놀란 듯 했어. 너를 더욱 놀라게 한 건 지원서 양식에 버젓이..
2009년 12월 30일 - 써니 병원 한 간호사의 일기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연말이라고 환자들을 위한 공연도 하고 그러던데... 어째 우리 병원엔 지훈삼촌같은 의사가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다 못해..
"해피 바이러스"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원봉사자들이 공연을 직접 기획, 준비하여 병원, 노인정, 각 기관 등과 연결한 후 다양한 공연으로 웃음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D 전국..
2010년 1월 21일. 서울 서초 어린이 병원에 행복한 바이러스가 전송되었습니다. Sunny! 해피바이러스 Sunny 해피바이러스는 재능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교육과 연습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놀이와 공연으로써 웃음을 만들..



